202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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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Oct] 리뷰 기능 고도화, 즐겨찾기 알림, 구글캘린더 연동

우리의 더 값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미 지나보낸 날들도, 앞으로 다가올 날들도 물론 소중하고,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하지만 대부분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고 무엇을 느꼈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언제 어떤 것을 하려 했는지도 종종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에 따라 같은 시간이라도 그 가치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시간관리와 회고입니다. 시간관리와 회고는 우리로 하여금 과거를 되돌아보게 해주고, 미래를 더 잘 계획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우리의 시간을 더 값지게 해주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금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도 달라지게 됩니다. ⏰
티키타카는 우리 팀과 팀원들이 어떤 것을 해왔는지, 어떤 것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물론, 그래서 현재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도 투명하게 공유되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한 기능들이 큼직하게 하나씩 들어왔는데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 This Week's Spotlight

리뷰(회고) 기능 고도화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내가 지나보낸 날들을 돌아보는 리뷰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일정마다 셀프 리뷰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는데요. 해당 일정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이나 배운 점, 다짐 등을 메모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일정 또는 투두의 담벼락을 열어 Todo 회고를 클릭하면 이 기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는 KPT 회고 기법을 활용하여 기획되었고, 내가 기록하고 싶은 카테고리를 선택해 글을 남길 수 있어요. KPT가 뭐냐고요? KPT는 업무 등의 내가 보낸 시간을 회고하고 개선하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론입니다.

  • Keep: 잘 진행된 부분이나 계속 유지하고 싶은 긍정적인 요소

  • Problem: 개선이 필요하거나 문제가 되었던 부분

  • Try: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나 새로운 시도, 다짐

다음으로,Today 탭의 우측상단 회고 버튼을 누르면 오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데요. 좌측공간에서는 일정마다 기록했던 KPT를 확인하거나 새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오늘 하려했던 일정을 얼마나 잘 완료했는지 체크하고 돌아볼 수도 있죠. 내가 계획했던 시간에 비해 실제로는 얼마나 시간을 사용했는지를 체크하며 다음에 계획을 짤 때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야할지 감을 잡아보는 것도 시간관리에 좋은 방법입니다. 오른쪽 공간에서도 KPT 기법을 활용해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데요. 오늘 하루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며 기억해볼만한 점을 기록해보세요. 저장 버튼을 누르면, 오늘 완료하지 못한 투두 중에 내일 이어서 할 투두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일정은 내일 투두 이어서 생성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에는 꼭 회고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회고 파트의 마지막으로, 리뷰탭도 개선사항도 전해드리려 합니다. 개선 전과 마찬가지로 이곳은 일주일 단위로 내가 보낸 시간과 리뷰 데이터를 모아 나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새롭게 리뉴얼된 공간은 인사이트를 더 제공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내가 작성한 리뷰들을 모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너의 이번주는 어땠어?’라는 질문에 이 공간은 세개의 답을 전해줍니다.

  1. 나의 하루하루 가장 큰 이벤트는 이거였어: 리뷰탭 좌측에서는 나의 월화수목금토일의 대표 일정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일정, 회고가 담긴 일정, 시간을 많이 사용한 일정 중 선택하여 볼 수 있어요. 하루하루 내가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겠죠.

  2. 일주일 동안 이런 분야에 시간을 많이 썼어: 우측의 상단 파트에서는 내가 일주일 동안 어떤 카테고리에 시간을 많이 사용했는지, 어떤 시간대에 어떤 카테고리로 시간을 보냈는지, 언제 일정을 시작했고 언제 마무리했는지를 통계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보면서 내가 어떤 곳에 더 시간을 많이 쓸지, 어떻게 시간을 분배해볼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3. 나는 일주일 동안 이런 것들을 느꼈어: 하루하루 회고를 하면서, 그리고 일정마다 회고를 하면서 기록된 나의 KPT는 이곳, 리뷰 탭에 보아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KPT 필터를 통해서 내가 보고 싶은 내용을 찾는 것도 쉬워요. 내가 느낀 것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수록 내가 지나보낸 날들의 가치는 높습니다. 간단한 기록만으로 여러분 시간의 가치를 높여보세요!

모바일 알림 강화 🔔

이번에는 현재를 위해 업데이트된 기능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모바일 알림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계획하는 일을 돕는 알림부터, 내가 관심있는 팀원들과 친구들은 어떤 일정을 하고 있는지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까지 모바일앱에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네비게이션바에도 알림 탭도 생기게 되었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 하루 시작 알림: 내가 설정한 시간에 계획을 짜보라는 알림을 보내드려요! 기본적으로는 9시로 설정되어있고, 설정 탭에서 끄거나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서 나의 하루를 계획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훨씬 더 알차게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두 딱딱 맞춰서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보다는, 오늘 무엇을 할지 간단히라도 생각해보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2. 즐겨찾는 친구 계획완료 알림: 친구의 화면에 들어가 우측 상단의 별표 모양을 누르면 친구는 나의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되게 됩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된 친구들이 계획완료 버튼을 누르면 내게 어떤 친구가 계획을 완료했다는 알림이 가게 돼요! 알림을 누르면 바로 친구의 오늘 스케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친구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친구의 일정을 맞춰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친구의 일정을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3. 친구추가 알림: 친구를 검색하고 터치하면 티키타카 로고를 찾아보실 수 있어요. 이 로고를 터치하면 친구에게 ‘티키’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친구에게 요청 알림이 가게 되고, 알림탭에서 ‘타카하기’를 누르면 서로 ‘티키타카’하게 되어 친구 리스트에 등록되게 되어요. 이제 친구로 등록하고 스케줄을 공유해보세요!

  4. 회의 알림: 티키타카 웹에서 보내는 회의 알림도 이제는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스케줄에 추가할 수 있어요. 11월 일정함께하기 등의 기능이 도입되면 이런 알림들도 모바일에서 똑같이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웹과 모바일 앱은 서로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 어디에서든 쉽게 시간관리를 하고, 스케줄을 공유해보세요.

공유캘린더 (구글캘린더 + 팀 캘린더) 📅

이번에는 나의 다가올 미래를 위한 기능에 대하여 소개해드릴게요! 이 기능은 역시 약속과 미팅 등의 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데요. 이제 티키타카에 구글 캘린더를 연동할 수 있어요! 설정에서 구글캘린더는 쉽게 연동할 수 있고, 연동하면 투데이 탭 하단 공유캘린더에서 구글 캘린더와 연동된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휴일과 생일도 물론 함께 가져오게 됩니다. 구글캘린더에서 불러온 일정을 참고하면서 왔다갔다하지 않고 티키타카에서 바로 참고하면서 업무를 진행해보세요.

내가 속한 팀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들도 공유캘린더에서 함께 확인이 가능합니다. 설정버튼을 누르면 체크박스 팝업이 나오고, 여기에서 내가 보고 싶은 팀만 체크해 캘린더에 뜨도록 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등록하고 설정해보세요!

캘린더 탭에서도 공유캘린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캘린더에서 가져온 일정들은 회색 불렛으로 캘린더에 표시되고, 우측 공간 아래에서 공유 캘린더 일정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일정들도 잊지 말고, 티키타카에서 확인하고 준비해보세요!


🦋 Butterfly Touches

계획완료 위치 변경 ☑️

계획완료 버튼의 위치를 우측 상단으로 바꾸어 더 전체적으로 감싸는 UX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회고 버튼과 옆으로 배치해 서로 On, Off되는 방식으로 개선되었어요. 훨씬 눈에 잘띄고, 그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획을 작성하면 오늘 할일 아래에 완료 버튼이 눈에 띄게 보이도록 추가적인 넛지를 제공합니다. 계획완료를 해야 슬랙과 모바일앱에서 알림이 가게 되고, 그리고 회고를 할 때에도 계획과 실제사용 시간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완료 액션은 중요합니다. 사용행태를 보면서 더 나은 사용성을 갖추기 위해 계속 다양히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계획 완료를 눌렀을 때에 나오는 팝업도 개선되었는데요. 나의 오늘 하루를 요약적으로 보여주고, 우선순위도 함께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계획완료의 의미를 키우고자 했습니다. 넛지와 더불어 해당 행동의 의미를 함께 부여하도록 하면 더욱 많이 이 액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녹아있어요. 사용해보시면서 피드백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투두 내일 이어서 진행하기 ⧴

오늘 하려 했던 일, 다 끝내지 못하셨다고요? 이제는 ‘이어서 하기’ 기능을 통해서 내일 투두로 쉽게 만들어 활용해보세요. 투두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이어서 하기’ 버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끝내면 좋겠지만 우리 일이 모두 맘같이 되지는 않잖아요? 중요한 것은 결국 잘 해내는 것이니,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맑은 정신에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1. 시간 절약: 매일 새로운 투두 리스트를 작성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업무 연속성: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감소: 미완료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계획대로 모든 일을 끝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어서 하기' 기능은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서비스 가이드 최신화 🏁

우측 상단의 물음표 모양 ‘가이드’ 버튼을 누르면 새로워진 가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기존 가이드는 새로운 플로우를 담지 못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개선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용, 팀용 가이드를 선택해 티키타카를 전반적으로 어떠한 흐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Bug Fix

  • 크레딧페이지에서 업무 분야가 영어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어요.

  • 담벼락에 파일/이미지가 업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어요.

  • 해외에 있을 때에 11월 3일이 두번 나오는 버그를 해결했어요. (일광 절약 시간제 이슈)


👟 Upcoming

  • 해외 결제 시스템 도입 준비중이에요.

  • 업무 피드백을 피드백 받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개선해주는 AI를 준비중이에요.

  • 상위일정 연결을 자동화해주는 AI를 연구하고 있어요.

  • 미팅노트가 개선될 예정이에요.

  • 일정함께하기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세상의 모든 일정 기능(자세한건 나중에)을 준비중이에요.

  • 모바일에서도 회고, 쓰레드 기능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 Team news

  • 미국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팀원들이 귀국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회들과 인사이트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해외의 다양한 기업들과 대화하며 논의가 발전하기도 하고, 프로젝트 ‘H’가 시작되기도 하고, 대화와 경험은 넓고 많을수록 가치가 분명히 높습니다. 티키타카는 다양한 나라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기회를 넓혀가려 합니다.

  • 국내에서도 티키타카를 도입하여 활용해보는 회사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는데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필요한 점을 받아 빠르게 테스트하고 도입할 계획입니다. 도입 및 테스트에 관심있으시거나 온보딩이 필요하신 팀은 jjchoi@reversemountain.co.kr로 연락주세요!

  • 요즘 티키타카 팀은 도시락이 트렌드인데요. 도시락 왕초보 현빈님부터, 꽤나 오래 경험이 있는 유진님까지 다양한 바운더리의 도시락러들이 있고, 이 글을 적고 있는 CPO도 도시락을 싸고 다녀보려 하고 있습니다. 겸사겸사 시간을 내어서 종종 티키타카 팀에 놀러오고 도시락도 전해주었던 승준님이 찾아와주셔서 도시락 관련한 이야기도 나누고, 티키타카 사용성 테스트도 진행해주셨어요. 평소에도 사용해보시면서 피드백을 전해주시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 기회도 늘리고, 피드백을 전달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많이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기시면 누구든 dykim@reversemountain.co.kr로 연락주시고 놀러오세요!